차량은 구매한지 1개월 정도 다되었습니다.
구매는 SK렌터카를 이용해서 구매했지만 한성자동차 용산점에서 출고가 되었더군요
내용은
차량을 저희 와이프가 타고가다가 어느날 계기판이 나갔습니다(전면 LED)
그래서 급정차를 하고 비상등을 켰는데 비상등소리도 안나고 작동이 되지 않았습니다.
하마터면 큰 사고로 이어질 뻔 했습니다..저희 와이프는 임신중이라 너무 놀라 저에게 연락했고
저는 차량있는곳으로 가서 차량을 타고 앞 보드쪽에 손으로 몇차례 때려보았는데
불이 들어오는겁니다. 그래서 다시 탔습니다.
그리곤 여러군데 전화를 하여 해당사실을 알렸는데 우선 AS센터를 들어가라고 합니다.
가는길에도 계속 들어왓다 나갓다 하더니 센터도착한 이후로는 아에 들어오지 않습니다
그래서 AS센터로 갔습니다.
진단기를 물려야 한답니다. 물렸죠.
진단기에서는 배선에는 문제가 없다합니다. 계기판 자체에 문제가 있다고 합니다.
그래서 독일본사에서 주문하면 대략 한달은 걸린다고 합니다..
사실 제가 이차 이전에, 한성모터스에서 GLE 63s쿠페 amg 차량을 2017년도에도
구매 했었습니다. 그 차량도 제가 운행중 실수로 사고가 발생해서 차량입고를 했었는데
부품이 없다는 이유로 4달간이나 차량을 서비스센터에서 방치해 뒀었습니다.
물론 그동안은 제가 돈도 다 지불했죠.(보험/세금/리스료)
이런 차를 만들어서 생명에 가장 중요한부분이 될수도 있는 계기판이 나가고,
고객은 또 기다려야만하고 그 이외 아무런 조치는 없고
소비자가 봉입니까?
독일이라서 기다려야 합니까?
그럼 독일에서만 팔아야죠 한국에서 팔면 되겠습니까?
저는환불 요청을 할 계획입니다.
저혼자 타는것도 아니고 임신한 아내와 함께 타는 차인데,
불안해서 탈 수가 없습니다. 돈을 8000만원이나 받았으면 벤츠에서는 그에맞는
고객의 편의값을 지불할 줄 알아야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냥 한명이니까 그 목소리가 잘 전달되지 않아
저보다 더한경우던 덜한경우던 손해보는분들 많다고 느낍니다...
도와주세요.
예전의빤쓰가아닙니다
그게 먹히나 ㅋㅋㅋ 레몬법도 중대한 동력계통의 원인미상 고장으로 인해 발생될때 효력이 있는데 그런 사람들이 혜택을 받아야지 그저 조금의 고장만 있으면 징징징 그놈의 생명의 위협은...
앞전에 본인의 과실로 사고...
운전을 못하면 환불계획을
억울한게 이해하지만 약관에도 있고
환불사유 요건이 안됨.땡강부리고
가오잡으며 내가누군대 안해주냐
거들먹하지마시고 어드바이져에게
친절히 구슬려서 대차할생각을해야지.
아.. 보배 이슈타면 쉽게 대차해주니
그런건가.그리곤 바람처럼 사라지겠지.
벤츠 딜러 vs 국산차 딜러인가?
그럴수밖에 없다와 수입차 산 죄라고?
만원짜리를 사도 문제 생기면 컴플레인 하는건데
저게 8천만원짜리 제품의 상식선의 불량이냐?
먹고사는것도 좋은데 양심껏 살아라
안보이는 댓글이라고 멍멍대지말고
언론에 한번 노출되야 죄송하다 하겟더라구요
달려보겟습니다
너무 흔하게 나타나서 이건 완성도의 문제죠
속쓰려..8천..내고 속 쓰리면..
굳이 왜 또밴츠를 사신거죠?
이번에도 저만 그런가했는데 정말잔고장
너무많고 , 차량결함이지만 고객의 개인시간 투자해서
하루종일 서비스센터에서 기다려야합니다..
이런제도 개선은 필요하지 않을까요
이래서 벤츠가 서비스를 그따우로 하는 겁니다 ~~
억이 넘는 amg팔아서 고장나도 운 없다고 하는데
그리고도 또 우리꺼 사는데 뭐 ~~
그냥 팔면 알아서 산당 ~~
서비스는 개나 줘버려 ~~ 저 삼각별이면 된다 ~~
이런 맘으로 판매 하는 거죠 ~~
서비스 개판 이면 안사주면 됩니다 ~~ 망하게 하면 됩니다 ~~
그럼 법 없어도 개선 합니다 ~~ 서비스 센터 늘려 줍니다 ~~
정도 차이 있지만요. 한달 부품 걸리는건 예상이 가능하죠.
원래 외제차는 거의 다 그래요.
뽑기 문제가 아니라. 국산차와 외제차 차이죠. 재고를 안 쌓아 놓고요.
정기적으로 컨테이너에 부픔 실고 오죠. 바로 주문한다고 해서 바로 오는건 아니여요.
운 좋게. 선적하는 몇일전에 주문하면 좀 빨리 받을수 있죠.
외제차는 가 그렇게 타요. 뉴스에도 자주 나오는거죠.
현기가 아무리 욕먹어도 외제차 다라 갈려면 멀었죠.,
하지만 그 과정에서 고객은 무조건 기다려야됩니다
어떠한 조치가 없으니까요
과연 저만 그렇게 느낄까요
최소한 부품없어 오래걸리면 거기에 응당하는
고객케어가 필요한거라 생각합니다
가격은 고급진데 사후처리가 고급이아닌거죠
차 안팔아 주면 1달걸리던 부품 대고로 잡아 둡니다 ~~
차 안팔아 주면 8천짜리 차가 6천이 되는 신기한 현상이 생깁니다 ~~
원래 그렇지 하고 팔아주고 사줘서
아 ~~ 이 나라는 원래 이래 하고 배짱인겁니다 ~~
솔직히 제 개인적인 소견이지만 저도 사람이고
이번일은 작은일이 아니기 때문에 도움요청 드리는것입니다
소비자 권리이니까요..
지속 수리 외에..
아니면 렌트 업체와 협의후 대차를 하던지 뭘 하던지 그렇게 처리를 하는게 맞을거 같은데요?
여기에 글 올릴 사안이 아니고..
어차피 현제는 글 올린분 차도 아니잖아요..
편의사항을 야금야금 제거하면서도
가격은 야금야금 올리고...
차가 나쁜게 아니라 그쉐끼가 개조가튼거지!
근데 계기판 led 가 나간거랑 생명하고 무슨 관계가 있는거죠??
전 계기판은 그냥 운행에 대한 보조수단?? 이라고 생각이 드는데....
직접적으로 안전에 관한 부품(브레이크, 조향계통, 에어백)이 고장난게 아니면...뭐...
기계니깐 전자 제품이니깐 모든지 고장은 날 수 있는 겁니다.
그래서 무상 as 보증 기간이 있는거구요
ps. 주행중에 사진은 잘 찍으셨네요.
참이상한 논리를 가지신 분이네요
위에 글쓴이는 led 고장을 안전문제로 삼고 그거에 대한 수리가 오래걸린다고 글 남긴건데
안전이랑은 전혀 관계가 없어 보여서 글남긴건데요???
나중엔 핸들열선 고장으로 손시려서 운전하는데 위험하다고 나오겠네
대응이나 못고치는것도 아니고 한번 고장났으니 환불 받을수 있는 있는 메이커는 벤츠가 아니어도 어디에도 없습니다.
보증부품 교환하는데 부품수급이 한달 기다려야됩니다.ㅋㅋ
우리나라 땅덩어리가 졸라 큰 모양입니다.
회사를 이길수 없습니다.정부기관
(국토교통부,공정거래위원회등)에
민원을 넣어보세요.민원받음 회사로
통보갈거고 무조건 배째라는 못할듯
합니다.
가체결 없는지 확인해보세요.
와이프 있으신지 모르겟지만 그상황이 화가 안나면
바람피고 계신건 아닐까 생각해봅니다
당신도 차 운행하다가 이런경우 겪고 잘 넘어가시면되고
쭉 그렇게 살아가시면 되지않습니까 ~~
진정한 독일차는 이제 BMW와 Porsche 만 남은거네요.
아우디 폭바는 저쪽에 찌그러져 있고
랜드로버는 아가리 닥치고 있고..
우리나라에서 8천만원짜리 차는 독일로치면 7백만원짜리 찹니다
기분은 이해되지만 수입차회사를 상대한다는건 현대자동차보다 더 힘들것입니다
A.S를 잘 받으시길 기원드립니다
현재 시점으로 1유로 1,318.39원 입니다. 1/10은 좀 너무 나가셨어요.
일주일 정도면 부품도착합니다..
딸랑 한번고장났는데?
글 내리시는건 아니시겠죠?
베스트 올라갔으니 뭔가 대응이 있었을것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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