핍박받은 강점기때의 조선 그리고 지금 미군통치하에 있는 대한민국은 다르지 않다. 느끼는바가 없지면 너흰 그냥 미국과 섬슝이들의 개가 된것이다. 같이 항일운동한 중국을 등지고 언제 뒷통수 칠지 모르는 섬숭이들과 미국코쟁이테러집단과 손잡는게 말이 된다고 생각하냐? 미국놈들의 틈만나면 내정간섭은 이제 질렸다. 이놈의 정부는 왜구와 미국놈의 앞잡이 노릇만 하고 나라 다 팔아먹고 있다. 젊은 2030들은 이런 일본이 좋아서 침 질질 흘리며 만화나 여행으로 소비해주는데, 우리 선조들이 보면 노하실거다. 건국이래 제일 한심한 정부와 한심한 2030은 나라 팔아먹지 말고 깨어나길 바란다.
그럼 그댄 뭘 할 수 있는가? 후세대에게 좋은 세상을 물려주려면 현재의 2030들 정신교육을 똑바로 시키던가 또는 현젊은이들의 투표권을 박탈하는 방법밖엔 없다. 청년취업난이 심각해보이는가? 툭하먼 퇴사해버리고 집에서 노는 그들은 그저 나태하고 일 하기 귀찮아고 혈세만 축내는 더러운 짐승들이다. 거기에 일본까지 빨아준다고? 그럼 진정한 짐승새끼들이지.
우린 그들에게 꼰대라 부르죠.
나도 한달하고 4일만 있음 40이여
지혼자 아무것도 할수없는주제에 그저 뒷세대들한테 책임전가만 하는 무능한 인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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