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ㅎ
그냥 몇자 적어봅니다.
최근 대선때부터 정치에 관심 많이 갖게 되어서 보배베스트글보며 화가 많이 나서 네이땡 랭킹뉴스에 들어가 분노찬 댓글을 쓰다보니 눈에는 눈, 이에는 이처럼 댓글을 막 쓰다보니 나도 모르게 현타가 심각하게 와버렸네요. 이상한 사람들을 상대하는 내가 한심한거 같기도 하고....내가 이상해진거 같기도하고 그래서 사회, 정치는 보배형님들처럼 색만 갖추며 최대한 조용히 지낼려고합니다....
그래서 내 자신이 한심한거 같아서 보배형님들처럼 착한 마음을 갖자는 의미로 자라나는 새싹들이 더 잘 자라도록 작지만 조금씩 기부하면서 살도록 하겠습니다. 금액은 작게했지만 앞으로 자주하겠습니다.
두서없이 적은 글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좋은 하루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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