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쁜탓에
보배 자주는못들어 와도
간혹 들어와서 이것저것 읽다보면
오늘처럼 서준이 이야기글
등을 접하게 되면
주책맞게 눈물이 나네요
늙은건가요???
아이를 키우는 부모입장으로
서준이 어머님 존경스럽고 그마음
다이해가 안되겟지만
휴..아침부터 눈물 로시작하네요
삼가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바쁜탓에
보배 자주는못들어 와도
간혹 들어와서 이것저것 읽다보면
오늘처럼 서준이 이야기글
등을 접하게 되면
주책맞게 눈물이 나네요
늙은건가요???
아이를 키우는 부모입장으로
서준이 어머님 존경스럽고 그마음
다이해가 안되겟지만
휴..아침부터 눈물 로시작하네요
삼가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우린 늙어가는 것이 아니라 조금식 익어가는겁니다.
원곡 노사연인데 마음의 위로가 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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