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들 지내셧씀꽈????
코로나에도 하루16시간 열일중..인..코노다 입니다.
숨실 틈도 없이 달렷네요
덕분에 매출도 오히려 작년대비 그럭저럭 괜찮은.
다름 아니라 그제 오후
황당한 일을당햇는데
왕복 2차선 도로
물론 도로 양족에는 주차 할수있는공간
하지만 그로인해 마주가던 차량이중앙선으로 너무 붙었을시
반대편에 버스가 오면 서로지나치기 조금 어려운도로.
물건살게 있어서 다녀오다가
큰사거리 합류전 신호대기중
반대편 차선 가운데 취객 딱버티고 서서
썅욕시전중 차량 아주머니 덜덜떨고 그뒤 버스빵빵시전
마침 바로 옆인지라
아저씨 뒤에 버스가 못가요 비켜주세요 햇더니
운전석 차량 뒤쪽을 주먹으로 마구두드리더니
열린 창문으로 다가오자마자 주먹질.
싸움못하니 맞아드림.
뒤도 붓고 멍 소리도 나고
내려서 가려는걸 얼릉 112 신고하고
뒷짐진채로 못가게 함
그와중에 또 가슴 타격...
근데 웃긴건 반대편 아주머니쌩 하고가심...
이번일로 다시는 남의일에 참견 안하기로함.
경찰오는동안 내내 쥑인다 협박 시전.쩝..
정말 옷자락 한번도 안잡고
두손 뒷짐만지고 있었음
경찰 오고 상황설명한후 인수인계
이제 어떻하면 좋을까요???
댓글 미리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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