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에게 피해주는 무개념 갑질 우리 입주민은 그냥 넘어가지 않는다.
잘못도 없는 관리인도 사과할 이유 없다.
우리는 같이 어우러져 사는 살맛나는 아파트 단지다.
이런 생각들을 가지고 진행하시면 아파트 이미지 하락이 아닌 상승이 될거 같네요.
더불어 입주민들도 더 조심하고 배려할테구요.
남에게 피해주는 무개념 갑질 우리 입주민은 그냥 넘어가지 않는다.
잘못도 없는 관리인도 사과할 이유 없다.
우리는 같이 어우러져 사는 살맛나는 아파트 단지다.
이런 생각들을 가지고 진행하시면 아파트 이미지 하락이 아닌 상승이 될거 같네요.
더불어 입주민들도 더 조심하고 배려할테구요.
지금 아파트 단지 아줌마들의 현실이줘.
"자기야 이집 얼마내놨어? 절대 4억밑으로 내놓으면 안돼? 알았지?" 이런대사가..ㅎㅎㅎ
캠리 차주 말고 다른 비엠 차주가 자기도 피해받았다고 동대표한때 따지는 상황입니다.
서로 조심히 아니고 이번 사건을 통해 더 싸움이 번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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