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우 좀전에 지하철 승강장 바닥에 아이폰12
그냥 지나칠까하다가 잃어버린 사람 애타겠지 싶어서 봤더니 통화연결중
에어팟끼고 통화하다가 흘린건가봄
통화자가 이름설정이 "개구쟁이형" ㅋㅋㅋ
제자리 놔둬달래서 그자리 놓고 지하철 보안관 아저씨에게 저기 폰있다고 얘기하고 옴
개구쟁이형이랑 통화하신분 폰 찾으셨죠?
토욜 새벽 4시에 중국집 앞에 떨어져있는 빵빵한 지갑과 갤럭시 핸드폰을 집자마자 내 발이 저절로 1키로 떨어진 지구대로 향하고 있었음..지구대 여경이 새벽에 웬 시커먼 사람이 출입문 벨 누르니 마스크 쓰면서 걱정스런 얼굴로 다가와 왜그러냐 묻다가 자초지종 얘기하니 환하게 웃으며 뭔가 하나 쓰고 가라고 하던 기억이 남..나도 핸폰 택시 놔두고 내렸을때 기사가 팔아먹지 않고 찾아준 기억 때문인지 그냥 줍자 마자 자동으로 움직임.
조선족 난민 거부해야 하는 이유
조선족 난민 거부해야 하는 이유
근데 울나라는 워낙에 경찰이 사소한것도 다 잡아줘서
인식이 그렇게 박힌것일뿐..
원래 뭘 안가져가는 민족이라는건 없음 울나라가 사기꾼이 얼마나 많은데;;
님 주위에는 그런 사람들만 있나보죠
신고해라
길가면서 핸드폰을 해도 안 훔쳐감
그냥 지나칠까하다가 잃어버린 사람 애타겠지 싶어서 봤더니 통화연결중
에어팟끼고 통화하다가 흘린건가봄
통화자가 이름설정이 "개구쟁이형" ㅋㅋㅋ
제자리 놔둬달래서 그자리 놓고 지하철 보안관 아저씨에게 저기 폰있다고 얘기하고 옴
개구쟁이형이랑 통화하신분 폰 찾으셨죠?
말이 바이킹이지??
그피가 어디 가겠냐??
“@@색 지갑 분실 하신 분 저기 어디에 맡겨 놨으니 찾아가세요” 와... 진짜 자전거 빼고 아무것도 안건드리는 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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