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타] 세무조사 미담.JYP[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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섹수 싫어라하는 남자가 있데요?
양군은 양아치 같네...
세무조사에서 걸리면 할 말이 없게됨
언행일치
머 성에관해서는 너무 앞서가지맛
그릇의크기를 알아보았었지요....
그때가...제가 초딩때인걸로..쿨럭
아 다르고 어 다르다고, 니 얼굴은 니네 부모님 얼굴이
반반씩 섞여 있을텐데, 좋게 말하면 두 분을 반반씩 빼다박은거고,
나쁘게 말하면 두 분 얼굴을 자가 표절한게 된다.
모르면 알아보고 말 해라.
인성 강조하고 세무조사 이상없다는 가수라면
니가 표절이라고 오해하는 부분들은 충분히 사전에 원작자들에게
문의되서 허락받고 사용했을거다.
한가지 더. 부모드립은 함부로 치지 마소. 큰일 당하기 전에.
뭐....딱히 떠오르진 않아서 비유 찰지게 못 한건 인정.
표절은 워낙 이상한 소리들이 많아서 말이죠.
표절이네 그 양이 논문이네....하다가 보면 이미 샘플링 원작자에게
동의받고 사용한 것도 무차별적으로 표절로 치부하는
타진요스러운 경우들도 많아서요.
한동안 이정현의 와도 이탈리아 걸 표절 했다고 시끄럽다가
이탈리아가 우리 걸 표절하게 되니까 아닥한 옛날 일도 그렇고.
그리고, 부모님이 문제라고 한건 아니니 심려치 마세요.
지각이 좀 있는 사람이라면 이런 경우엔 ‘미안합니다’ 하고 사과를 하지 않나요? 뭐 호칭을 ‘니’ 라고 하다가 존댓말투의 글귀로 바뀐걸로 만족해야 하나ㅎㅎㅎ
그리고 본문의 박모씨, 표절 판명난게 제가 아는것만해도 두 곡입니다. jyp 이야기를 하는데 뜬금없이 타진요랑 이모씨가 왜 나오는지는 또 희한한 미스테리군요.
좋은 기사에 무슨 나베도 아니고, 덮어놓고 표절이라고 치부하는것도 만만치 않아 보이는데?
지각 좀 있는 사람이면 차라리 박진영이 표절이 많아서 저작권이나 원곡자 바뀐 경우도 서너개 있다고 하던가,
무슨 과거 세탁한 가면 쓴 사람 취급하는 분위기라 그리 쓴거고,
당신은 표절한 사안을 썼길래, 난 표절 의심당했다가 알고보니 그 반대인 상황을 쓴 겁니다.
박진영 "입"이네요.
크로스체크 된 다음에 믿죠
보배형님중에 국세청 근무하시는 분이
직원 인트라넷에서 소문이라도 한줄 들어서 알려주면
그때 믿기로 하죠
박진영
인정하자 배알꼴려봐야 자신만 초라해
세법상 코에 걸면 코걸이, 귀에 걸면 귀걸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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