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 그치고 화창한 오늘은 아지트에 놀러왔네요.
엔진오일이나 갈아주려고 사들고 왔습니다.
딱히 정비할 건 없는 컨디션으로 유지 중입니다.
예방정비 싸그리 해 둔 보람이 있게 깨끗하군요.
구입한 후로 큰 불만없이 만족하며 타고있네요.
변태차주 취향대로 정비해준 싸장님 밥사줍니다.
언제와도 마음 편한 장소가 있어 다행이라캅니다.
이 좋은 날 젠굽을 타지 못해서 아쉽긴 하네요. ^^;
♡
거기다가 계란 후라이까지...
도시락 배달도 고긒지게 드시는군요..
추천 2개 접니다..*.*;;;
회장님차 평일 정비라니 ㄷㄷ
헌데 제가알고있는 그 아지트가 맞나요?
16년 8월 3.3터보 신차 출고해서 4년 잘타고 보증 적산거리 남겨두고 잘받구 팔았네요
곧 보증 만료인데 정비업체 찾아봐둬야
될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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