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 보도대로라면
1. 인가 받지 않은 USB를 인니 직원이 소지했다가 적발당함
2. USB 내부 자료에는 일반자료 즉, 유출되면 안되는 자료는 없다고 KAI가 발표
3. 아직 민감한 자료가 USB를 통해 유출되었는지는 아직 조사중
4. 해당 직원은 출국금지
여기까지가 발표내용인데...
이정도라면 아직 언론을 통해 발표되서는 안될 사항같습니다
만일 기밀 유출이 없었다면 해당 직원만 강제 출국시키고 제발 방지 시키고 상황종결뒤 언론 발표하던가,
유출이 있었다면 협력관계를 어떻게 할지까지 정한뒤 언론 발표를 하는게 맞을것 같네요
오히려 우리측에서 일을 쓸데없이 미리 키우는듯한 찝찝함이 있습니다.
충분히 조사후 사건 종결시키고 발표해도 늦지않은데 뭔가 이상합니다
인니 손절하기위한 포석일까요? 계획된 포석이고 대안이 있다면 다행이긴합니다만,
인니 손절이 과연 KF21에 도움이 될까요? 오히려 악재가 될 가능성이 높지 않을까요?
인니가 이뻐서 협력하는게 아닙니다. 생산판매에 유리하기 때문에 어쩔수 없이 손잡고 있는걸로 알고있습니다
이번 사건의 향후 진행을 잘 봐야할것같네요.
지금 인니가 몽니를 부리는 이면에는 대통령 과 유력한 대선후보인 국방부 장관의 알력으로 인한것이죠.
그래서 인니 대통령선거 끝난 후 정치적 안정을 찾은 뒤에는 달라 질꺼라는 예측성 희망도 있기는 합니다.
이것도 인니를 대체 할 파트너가 없을때 이야기죠.
현재 폴란드 와 UAE가 적극적으로 파트너쉽을 고려 하고 있다는 거죠.
특히 UAE는 풍부한 자금력으로 바탕으로 개발비를 대고 최고의 무기를 구매 하는 국가로 유명하기도 합니다.
다만 지분 문제 때문에 "어여 오세요"를 못하고 있을 뿐이지 말 입니다.
근데 인니 와 계약 기간도 얼마 안남았습니다....2026년 종료 입니다.
자기들 아니면 파트너가 없을 줄 알았던 인니로써는 자신들이 똥줄 타는거지 우리가 아니라는 거죠.
지금 인니가 몽니를 부리는 이면에는 대통령 과 유력한 대선후보인 국방부 장관의 알력으로 인한것이죠.
그래서 인니 대통령선거 끝난 후 정치적 안정을 찾은 뒤에는 달라 질꺼라는 예측성 희망도 있기는 합니다.
이것도 인니를 대체 할 파트너가 없을때 이야기죠.
현재 폴란드 와 UAE가 적극적으로 파트너쉽을 고려 하고 있다는 거죠.
특히 UAE는 풍부한 자금력으로 바탕으로 개발비를 대고 최고의 무기를 구매 하는 국가로 유명하기도 합니다.
다만 지분 문제 때문에 "어여 오세요"를 못하고 있을 뿐이지 말 입니다.
근데 인니 와 계약 기간도 얼마 안남았습니다....2026년 종료 입니다.
자기들 아니면 파트너가 없을 줄 알았던 인니로써는 자신들이 똥줄 타는거지 우리가 아니라는 거죠.
기술자료 유출은 간첩으로 여겨야 한다
처벌도 간첩수준으로 해라
혹시라도 공동개발이 무산 됐으니 보라매도 묻자고 하는 인간들이
나올까 싶네요. 한번에 묻으면 당연히 국민적 저항에 부딫히니,
예산 항목들을 하나씩 하나씩 삭감해서, 이거 못하면 저걸 못하고,
저걸 못하면 전체를 못하는 그런 소소한 예산들 부터 삭감할까 바라보고 있습니다.
소소한 예산을 살리면 가능한데, 그거는 쏙 빼고 중간에 굵직한게 안된다고
설레발 치면서 보라매에서 힘 뺄까봐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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