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 쏘련 시절 우크라이나는
쏘련 계획경제 체제 하에 있다가 쏘련이 해체되고
러시아가 90년대 초반, 군인 공무원 등등에게 월급을 주지 못 할 정도로 가난에 허덕일 때
우크라이나는 러시어보다 상황이 더 나쁘면 더 나빳지 나은 편은 아니었다.
그래서 북한이 우크라이나로부터 몰래 핵과 우라늄 등등 제조기술을 빼내오는 게 가능했다.
우크라이나가 러시아를 싫어하는 이유는 역사가 말해준다.
1930년대에 무려 1,000만명 정도 우크라이나 인민들이 아사할 때 러시아는 본체만체 했었으니까
근래에는 러시아 이주민들이 많이 살고 있는 돈바스 지역 반군을 배후조종하고 내전을 지원.
크림반도 강제병합.
우크라이나 침공, 수도 키이우를 비롯 대도시 민간인 지역에 미사일 여러차례 날림, 드론 자폭 공격 감행.
현재 우크라이나는 러시아 정교회 탈퇴
12월 25일을 크리스마스로 새롭게 지정( 러시아 정교회는 12월 25일을 크리스마스로 인정하지 않는다. )
핵을 사용하거나 유지할 능력조차 없어서 순순히 핵무장을 해제한 우크라이나가요?
우라늄 반출은 아니고요
당시 90년대에는 우크라이나는 핵과 관련된 것을 통제하지를 못 했습니다.
워낙 북한 간첩들이 안보와 관련된 기술들을 빼내가니까
나중에 우크라이나가 통제하기 시작한 것이고
2000년대 들어와서는 간첩질이 불가능한 걸로 압니다.
그 내용 중에 북한핵개발은 우크라이나가 도왔다고 합디다. 내가 하는 소리가 아니고요
그래서 좀 찾아봤는데,
우크라이나가 북한핵개발을 도운게 아니라
북한이 몰래 그 기술을 쌔빈거더군요
외신뉴스에 그 내용이 나오긴 합니다.
북한 간첩이 쌔비다가 우크라이나 안보당국에 적발되서 체포된 적도 있고 말이죠
http://news.bbc.co.uk/2/hi/south_asia/3467219.stm
우크라이나, 러시아, 중국, 파키스탄 다 관련되어 있습니다.
뉴스나 북한전문가 등등 접하면 나오는 이야기들입니다.
https://time.com/5128398/the-missile-factory/
찾으면서 당장 나온 타임지에서도
The regime’s ability to enrich uranium, a key step in building a nuclear warhead, is believed to have come from Pakistan.
부분이 있어서
출처를 알 수 있을까요.
북한 핵폭탄실험 훨씬 이전에 우크라이나 동부에 있는 한 로켓공장에 북한 간첩이 찾아왔었다고 말이죠..
넘어가는 마당에, 가난해서 이거저거 팔아야 했던 우크라이나에서 기술 빼오는건
그려러니 할 듯요. 이스라엘도 프랑스 미라지 설계도 빼와서 크필 만든 판에 뭐...
중국이 우리동포 탄압하면 가만 안두겠음 이렇게 나올듯
따라서 동부지역 사람들에게는 지금 전쟁이 그들에겐 정당하게 느끼게 되는거죠
그들에겐 러시아가 고마운 존재가 되는거죠, 자신들을 젤란스끼로 부터 지켜주고 있으니깐요
너님 같은 작자 때문에 대한민국이 병들어 가고 있음.
기사도 아니고 떠돌아다니는 글따라 클릭해보면
다른예기를 하고 번역몰라도 숫자,년도 등 많이 틀림 앞만 보고 뒤는 안보는거
친러지역에서 일어나는 왜곡선동
왜자꾸 저러냐면
친러=친북 <<<이게 싫은거임
무식한게 자랑이 아니잖아요?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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