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침시간 제한
성과기준을 체력으로 한정
이에 따른 사실상의 포상휴가 삭제
보장된 정기 휴가의 제한
불리한 점은 하나도 안 다루네요.
취침시간과 연가는 재량권으로 치기엔 심한 부분입니다. 중대한 사유가 아닌 이상 안 건들죠.
잠을 덜 재워서라도 푸쉬업을 강제하는데 3급 2급 전투프로 특급전사 차근차근 시키는거다?
눈가리고 아웅이네 상병진급 2급 병장진급 1급이 육군에서 제시하는 기준입니다만
특급전사는 조기진급이고요. 기성세대분들 뭔가 큰 착각을 하시는데
말씀하시는 것 보면 다들 학창시절에 날아다닌다고 칭찬받던 분들 같아요. 그럴 리가 없죠?
축구하면 공격수하는 그런 친구들이 금새 특급전사 답니다.
나머지는 진짜 좆나게 해야되요.
단기간에 무리하게 늘리려하면 십중팔구 다칩니다.
딸 때까지 취침시간 제한당하는건 특급 따라는거지 계급에 맞게 따다가 특급까지 가라는소리가 아니죠.
감정적으로 생각지 말고 가만히 인과관계를 살펴보세요 이 말이 맞나 틀리나.
기병에게 행군을 지나치게 강조하는 점은 둘째치고
정말로 군장을 저따위로 싸고 병력의 반이 단독군장이면 휘어 잡는게 맞는거고.
행군할 때 산 타면서 허벅지 풍선처럼 터질 것 같고 허리춤 접혀들어가는 기분에 발바닥은 불붙은 것 같았는데
하루 지나면 멀쩡해졌었읍죠.
말년에 서있을 때 제외한 모든 자세에서 허리가 너무 아파서 진통제받아먹다가 외진가니 허리디스크
그래서 마지막 행군 단독군장으로 했는데 똑같이 힘들더이다.
진통제쳐먹고.. 분대장이라 후임들 다 가는데 행군 못하겠단 소린 할 수가 없었음.
이런 경우가 비정상입니다. 아 일어선 자세에선 안 아프니 괜찮은건가?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각설하고 저렇게 막무가내로 푸쉬업시킬 동안 실제 전술역량엔 얼마나 신경썼나 궁금하진 않으십니까?
몸뚱이만 좋아지면 전쟁에 이기는게 아닙니다. 한정된 기간 복무하는 병사의 역량을 잘 조율해야죠.
저건 예산이 안 들어가는 표면적 전투력 상승의 수단으로 단 미만 제대에서 지휘관 진급의 수단으로
유용하게 써먹힌다는 사실을 알려드립니다.
그리고 행군 군기가 저꼴이라는건 평상시 병사 건강상태에 하등의 관심도 없었다는 반증입니다. 아들같긴 무슨 집나간 건달새끼 내놓고 키우는 것도 아니고
취침시간 제한
성과기준을 체력으로 한정
이에 따른 사실상의 포상휴가 삭제
보장된 정기 휴가의 제한
불리한 점은 하나도 안 다루네요.
취침시간과 연가는 재량권으로 치기엔 심한 부분입니다. 중대한 사유가 아닌 이상 안 건들죠.
잠을 덜 재워서라도 푸쉬업을 강제하는데 3급 2급 전투프로 특급전사 차근차근 시키는거다?
눈가리고 아웅이네 상병진급 2급 병장진급 1급이 육군에서 제시하는 기준입니다만
특급전사는 조기진급이고요. 기성세대분들 뭔가 큰 착각을 하시는데
말씀하시는 것 보면 다들 학창시절에 날아다닌다고 칭찬받던 분들 같아요. 그럴 리가 없죠?
축구하면 공격수하는 그런 친구들이 금새 특급전사 답니다.
나머지는 진짜 좆나게 해야되요.
단기간에 무리하게 늘리려하면 십중팔구 다칩니다.
딸 때까지 취침시간 제한당하는건 특급 따라는거지 계급에 맞게 따다가 특급까지 가라는소리가 아니죠.
감정적으로 생각지 말고 가만히 인과관계를 살펴보세요 이 말이 맞나 틀리나.
기병에게 행군을 지나치게 강조하는 점은 둘째치고
정말로 군장을 저따위로 싸고 병력의 반이 단독군장이면 휘어 잡는게 맞는거고.
행군할 때 산 타면서 허벅지 풍선처럼 터질 것 같고 허리춤 접혀들어가는 기분에 발바닥은 불붙은 것 같았는데
하루 지나면 멀쩡해졌었읍죠.
말년에 서있을 때 제외한 모든 자세에서 허리가 너무 아파서 진통제받아먹다가 외진가니 허리디스크
그래서 마지막 행군 단독군장으로 했는데 똑같이 힘들더이다.
진통제쳐먹고.. 분대장이라 후임들 다 가는데 행군 못하겠단 소린 할 수가 없었음.
이런 경우가 비정상입니다. 아 일어선 자세에선 안 아프니 괜찮은건가?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각설하고 저렇게 막무가내로 푸쉬업시킬 동안 실제 전술역량엔 얼마나 신경썼나 궁금하진 않으십니까?
몸뚱이만 좋아지면 전쟁에 이기는게 아닙니다. 한정된 기간 복무하는 병사의 역량을 잘 조율해야죠.
저건 예산이 안 들어가는 표면적 전투력 상승의 수단으로 단 미만 제대에서 지휘관 진급의 수단으로
유용하게 써먹힌다는 사실을 알려드립니다.
그리고 행군 군기가 저꼴이라는건 평상시 병사 건강상태에 하등의 관심도 없었다는 반증입니다. 아들같긴 무슨 집나간 건달새끼 내놓고 키우는 것도 아니고
1. 군인으로서의 기본 체력과 짧은 복무기간에 전술역량을 동시에 키우기 위해서는 전근대적 체력 단련이 아닌
전술훈련을 통한 강화 혹은 그에 준하는 상황에 맞춘 단련이 필요하다.
2. 개개인 상태를 고려하지 않은 무리한 훈련으로 비전투손실이 발생하는 것은 극력 피해야한다.
3. 병사들의 건강상태를 파악하기에 앞서 목시로도 행군이 어려운 자를 제외한 모든 병사들에게 완전, 단독군장 행군을 강제하는것 또한 비전투손실을 불러오며 군대는 그대로 전역한 예비역에게 사실상 어떤 보상도 해주지 않는다. 부상과 질환은 병역의 의무가 아니다.
전 고교때 쉬는시간에 공부 안 하고 공 찼다고 두들겨 맞다가
대학가서 90kg 좆돼지 된 채로 군대가서
주1회 전투체육 연 200km 행군 삽질 곡괭이질 페인트칠로 단련해
75kg 전투프로 수준으로 자신도 모르게 올랐습니다.
전투프로만해도 봄철 지자체들이 으레하는 짧은 마라톤 상위권으로 들어옵니다.
행군도 20km건 40km건 잘만 합니다. 등짝에 28kg 몸에 15kg 두르고요.
모자란가요? 전 군대에서 제일 빡치는게 훈련보다 노가다가 많은 거였습니다.
되도않는 잡일 외주하고 훈련을 시키면 체력도 오르고 사기도 오르는데요.
돈이라도 주던가 요샌 꾸준히 십만원씩 올라가기라도하네.
그거 아세요?
진보 보수 나누기가 아닌
전 연령 및 성별에서 혐북/반북/친북/종북 으로 대북 가치관을 나눠 통계할 때
20대 남자가 혐북 비중이 제일 높고 혐반 합해서도 제일 높아요.
저기 총들고 있는 친구들이 대한민국에서 북한을 제일 싫어해요.
xxx명이 xxx하고 어쩌고 했다.
그렇게 기록된 문서를 받은 걸까요, 관련된 장교의 증언을 얻은 걸까요?
어떻게 알았건 사실이면 기밀 3급인데요.
국가 안보를 위해 신고해주세요.
정보의 출처를 위와 같이 대략적으로라도 밝힐 수 없는 시점에서 증거(근거)라고 할 수 없습니다.
우리 법정에서도 위법하게 얻은 것은 증거로 채택 안되는 것 아십니까.
전문가니까 그럴만하게 아는거고 사실일 거라고 말할 수 있다면
현장에 있는 장병들이 하는 말도 사실일 거라고 말할 수 있어야됩니다. 둘이 동시에 성립해야하죠.
당사자의 입장만을 반영함과 동시에 불리한 점은 전혀 언급하지 않는건
영상 시청자가 얻는 정보를 의도적으로 치우치게 하는겁니다.
알 수 없는 경로로 기밀에 접하는 안보 현실은 걱정 안 되세요?
물고 빨기 바쁜 극성 문빠가 싫으신가봅니다. 그러는 넌 박사모세요? 진박이에요? ㅎㅎㅎㅎㅎㅎㅎㅎ
성과기준을 체력으로 한정
이에 따른 사실상의 포상휴가 삭제
보장된 정기 휴가의 제한
불리한 점은 하나도 안 다루네요.
취침시간과 연가는 재량권으로 치기엔 심한 부분입니다. 중대한 사유가 아닌 이상 안 건들죠.
잠을 덜 재워서라도 푸쉬업을 강제하는데 3급 2급 전투프로 특급전사 차근차근 시키는거다?
눈가리고 아웅이네 상병진급 2급 병장진급 1급이 육군에서 제시하는 기준입니다만
특급전사는 조기진급이고요. 기성세대분들 뭔가 큰 착각을 하시는데
말씀하시는 것 보면 다들 학창시절에 날아다닌다고 칭찬받던 분들 같아요. 그럴 리가 없죠?
축구하면 공격수하는 그런 친구들이 금새 특급전사 답니다.
나머지는 진짜 좆나게 해야되요.
단기간에 무리하게 늘리려하면 십중팔구 다칩니다.
딸 때까지 취침시간 제한당하는건 특급 따라는거지 계급에 맞게 따다가 특급까지 가라는소리가 아니죠.
감정적으로 생각지 말고 가만히 인과관계를 살펴보세요 이 말이 맞나 틀리나.
기병에게 행군을 지나치게 강조하는 점은 둘째치고
정말로 군장을 저따위로 싸고 병력의 반이 단독군장이면 휘어 잡는게 맞는거고.
행군할 때 산 타면서 허벅지 풍선처럼 터질 것 같고 허리춤 접혀들어가는 기분에 발바닥은 불붙은 것 같았는데
하루 지나면 멀쩡해졌었읍죠.
말년에 서있을 때 제외한 모든 자세에서 허리가 너무 아파서 진통제받아먹다가 외진가니 허리디스크
그래서 마지막 행군 단독군장으로 했는데 똑같이 힘들더이다.
진통제쳐먹고.. 분대장이라 후임들 다 가는데 행군 못하겠단 소린 할 수가 없었음.
이런 경우가 비정상입니다. 아 일어선 자세에선 안 아프니 괜찮은건가?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각설하고 저렇게 막무가내로 푸쉬업시킬 동안 실제 전술역량엔 얼마나 신경썼나 궁금하진 않으십니까?
몸뚱이만 좋아지면 전쟁에 이기는게 아닙니다. 한정된 기간 복무하는 병사의 역량을 잘 조율해야죠.
저건 예산이 안 들어가는 표면적 전투력 상승의 수단으로 단 미만 제대에서 지휘관 진급의 수단으로
유용하게 써먹힌다는 사실을 알려드립니다.
그리고 행군 군기가 저꼴이라는건 평상시 병사 건강상태에 하등의 관심도 없었다는 반증입니다. 아들같긴 무슨 집나간 건달새끼 내놓고 키우는 것도 아니고
관심 없는거 아니까 저따위로 뼁끼치는거지. 군율에 따라 지휘관에게 지휘책임이 발생합니다.
여름에 비오면 마사토 뿌려가면 복구작업하고 행보관 명으로 나물 캐러 다니냐? 진지 공사란다고 떼 작업하고 삽질하고 곡괭이질 하니
겨울에 눈 내리면 눈치우고 다녀?
한마디로 사람 피곤해
쓸데 없는 각잡기에 맨 이거만 생각난다
전쟁 발생하자 마구 마구끌려와서 우~라~ 하면 무모하게 돌격한 러시아군에게 왜 지나?
옛날 우리 아버지때 훨씬 더 빡세게 했지
잘못되었다면 강한 훈련뒤에 의료시설이나 기타 보상들이 아직 미군만큼 좋지않다는거지
그때가 빡새기는 했음...군기 잡는다고 심심하면 오리장 집합,얼차래,구타...
졸라 독기 올랐을 때였지...전쟁나면 저 고참 개세이 뒷통수를 싸 버릴거라고
전에 재대한 합참의장이 사단장이던 때하고
둘이 보병사단으로 KCTC 붙히면 누가 이길거 같아요?
저는 합참의장 쪽이요.
7군단장 스타일로 붙으면 초반 빠릿하게 우세해 보이지만,
휘하 병사들 체력안배 안 시킨 고로 비전투 불능자가 속출 할 것 같네요.
성과기준을 체력으로 한정
이에 따른 사실상의 포상휴가 삭제
보장된 정기 휴가의 제한
불리한 점은 하나도 안 다루네요.
취침시간과 연가는 재량권으로 치기엔 심한 부분입니다. 중대한 사유가 아닌 이상 안 건들죠.
잠을 덜 재워서라도 푸쉬업을 강제하는데 3급 2급 전투프로 특급전사 차근차근 시키는거다?
눈가리고 아웅이네 상병진급 2급 병장진급 1급이 육군에서 제시하는 기준입니다만
특급전사는 조기진급이고요. 기성세대분들 뭔가 큰 착각을 하시는데
말씀하시는 것 보면 다들 학창시절에 날아다닌다고 칭찬받던 분들 같아요. 그럴 리가 없죠?
축구하면 공격수하는 그런 친구들이 금새 특급전사 답니다.
나머지는 진짜 좆나게 해야되요.
단기간에 무리하게 늘리려하면 십중팔구 다칩니다.
딸 때까지 취침시간 제한당하는건 특급 따라는거지 계급에 맞게 따다가 특급까지 가라는소리가 아니죠.
감정적으로 생각지 말고 가만히 인과관계를 살펴보세요 이 말이 맞나 틀리나.
기병에게 행군을 지나치게 강조하는 점은 둘째치고
정말로 군장을 저따위로 싸고 병력의 반이 단독군장이면 휘어 잡는게 맞는거고.
행군할 때 산 타면서 허벅지 풍선처럼 터질 것 같고 허리춤 접혀들어가는 기분에 발바닥은 불붙은 것 같았는데
하루 지나면 멀쩡해졌었읍죠.
말년에 서있을 때 제외한 모든 자세에서 허리가 너무 아파서 진통제받아먹다가 외진가니 허리디스크
그래서 마지막 행군 단독군장으로 했는데 똑같이 힘들더이다.
진통제쳐먹고.. 분대장이라 후임들 다 가는데 행군 못하겠단 소린 할 수가 없었음.
이런 경우가 비정상입니다. 아 일어선 자세에선 안 아프니 괜찮은건가?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각설하고 저렇게 막무가내로 푸쉬업시킬 동안 실제 전술역량엔 얼마나 신경썼나 궁금하진 않으십니까?
몸뚱이만 좋아지면 전쟁에 이기는게 아닙니다. 한정된 기간 복무하는 병사의 역량을 잘 조율해야죠.
저건 예산이 안 들어가는 표면적 전투력 상승의 수단으로 단 미만 제대에서 지휘관 진급의 수단으로
유용하게 써먹힌다는 사실을 알려드립니다.
그리고 행군 군기가 저꼴이라는건 평상시 병사 건강상태에 하등의 관심도 없었다는 반증입니다. 아들같긴 무슨 집나간 건달새끼 내놓고 키우는 것도 아니고
관심 없는거 아니까 저따위로 뼁끼치는거지. 군율에 따라 지휘관에게 지휘책임이 발생합니다.
전술훈련을 통한 강화 혹은 그에 준하는 상황에 맞춘 단련이 필요하다.
2. 개개인 상태를 고려하지 않은 무리한 훈련으로 비전투손실이 발생하는 것은 극력 피해야한다.
3. 병사들의 건강상태를 파악하기에 앞서 목시로도 행군이 어려운 자를 제외한 모든 병사들에게 완전, 단독군장 행군을 강제하는것 또한 비전투손실을 불러오며 군대는 그대로 전역한 예비역에게 사실상 어떤 보상도 해주지 않는다. 부상과 질환은 병역의 의무가 아니다.
전 고교때 쉬는시간에 공부 안 하고 공 찼다고 두들겨 맞다가
대학가서 90kg 좆돼지 된 채로 군대가서
주1회 전투체육 연 200km 행군 삽질 곡괭이질 페인트칠로 단련해
75kg 전투프로 수준으로 자신도 모르게 올랐습니다.
전투프로만해도 봄철 지자체들이 으레하는 짧은 마라톤 상위권으로 들어옵니다.
행군도 20km건 40km건 잘만 합니다. 등짝에 28kg 몸에 15kg 두르고요.
모자란가요? 전 군대에서 제일 빡치는게 훈련보다 노가다가 많은 거였습니다.
되도않는 잡일 외주하고 훈련을 시키면 체력도 오르고 사기도 오르는데요.
돈이라도 주던가 요샌 꾸준히 십만원씩 올라가기라도하네.
그거 아세요?
진보 보수 나누기가 아닌
전 연령 및 성별에서 혐북/반북/친북/종북 으로 대북 가치관을 나눠 통계할 때
20대 남자가 혐북 비중이 제일 높고 혐반 합해서도 제일 높아요.
저기 총들고 있는 친구들이 대한민국에서 북한을 제일 싫어해요.
대적관 주입하고 전술훈련을 거듭하는 것만으로도
정은이 쏴죽인다고 환호성을 지르며 평양까지 뛰어갈거라고요.
믿고 거릅니다. 아주 악의적으로 교묘히 편집해놨네
xxx명이 xxx하고 어쩌고 했다.
그렇게 기록된 문서를 받은 걸까요, 관련된 장교의 증언을 얻은 걸까요?
어떻게 알았건 사실이면 기밀 3급인데요.
국가 안보를 위해 신고해주세요.
정보의 출처를 위와 같이 대략적으로라도 밝힐 수 없는 시점에서 증거(근거)라고 할 수 없습니다.
우리 법정에서도 위법하게 얻은 것은 증거로 채택 안되는 것 아십니까.
전문가니까 그럴만하게 아는거고 사실일 거라고 말할 수 있다면
현장에 있는 장병들이 하는 말도 사실일 거라고 말할 수 있어야됩니다. 둘이 동시에 성립해야하죠.
당사자의 입장만을 반영함과 동시에 불리한 점은 전혀 언급하지 않는건
영상 시청자가 얻는 정보를 의도적으로 치우치게 하는겁니다.
알 수 없는 경로로 기밀에 접하는 안보 현실은 걱정 안 되세요?
물고 빨기 바쁜 극성 문빠가 싫으신가봅니다. 그러는 넌 박사모세요? 진박이에요? ㅎㅎㅎㅎㅎㅎㅎㅎ
믿고 거릅니다. 다시한반더...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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