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001&oid=025&aid=0002901749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중국해군 창설 70주년을 맞아 23일 산둥성 칭다오 해역에서 펼쳐진 국제 관함식에서 중국과 러시아, 한국, 일본 등 10여 개 국가의 50여 척 군함에 대한 해상 사열을 하고 "인류의 해양 운명공동체 건설"을 역설했다.
그런 난창함을 행사에 등장시킨 건 중국이 국제 관함식을 매우 중시하고 있으며 세계 특히 미국에 과시하고 싶은 측면이 있기 때문이라고 그는 분석했다.
중국은 시 주석이 2013년 "중국은 육상대국이자 해상대국"이라 선언한 후 해군 건설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말로는 “방어적 국방정책” 주장하며
“국제항로의 안전 보장할 것" 약속
행동은 ‘‘아시아 최강 전함’ 등장시켜
부쩍 커진 중국해군의 근육 과시해
밤의머신
ccoway
nicepung85
줌월트나 비스비급이 되야 스텔스 칭호 붙여도 된다..그래서 극도의 노출의 억제, 평면구조가 되어야 하며
그 이하는 짜가, 짝퉁 들이구
중국산 함대공미사일 및 이지스체제가 얼매나 믿을 만 하느냐?? 인데
러시아제 s-300 함정형을 다운 그레이드급이라 실전을 통해 입증해야 한다는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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