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차선 국도로 이동중 빨간불이라 정차 하고 있었고,초록불 바뀌고나서 출발 하려는2초쯤 갑자기 옆에서 각도보지도 않고 무리한 끼임으로
앞범퍼 떨어지고파손 놀람, 영상보면2차선 텅비었는데 급 멈추고,뒤에서깜빡이켜서 피해차 시야에서는 안보임, 사고낸직후 내리지않아서 저희가먼저 내려확인하니 운전석에서 아주머니내림, 조수석에 아저씨 내렸고 사과도 없고 멀뚱멀뚱 괜찮냐 소리도안함,저희차 뒤에오던 피의자 일행친구차있었음,
피의차가 사고내기전부터 운전급정거니 끼어드려해서 블랙박스 준 차량운전자가 보다못해 화나서 블랙박스 주고감, 10:0꼭 받으라 당부!조수석아저씨는 술먹었는지 옆에 오지도 않음 둘다 ,일행친구가보험사랑 이야기함, 나중에 본인들이 피해자라고
우겨서 저희 아버지 여지껏 무사고에 차도 1년도 안됬는데 억울해요 과실비율 꼭 봐주세요 피의차 문제점이랑 꼭말해주시길 부탁드려요!!
1.또한 정지상태에서 초록불 출발하는 상황에서 옆차선 사각지대에서 바로 들어오는 것을 옆유리를 통해 보지 않는 한인지할 수 없는 점
2.설사 깜빡이경우 2차선에서서1차선에위치한 피해차량의 뒤편에서켰기때문에 보이지않는 화각 .
또한 키자마자 어깨선이 일치한 곳에서 곧바로 차선을 침입한 점
본인들이 피해자라하여 경찰신고후 합의점 안되어그쪽 연락처도 몰라서 연락할수없어 딸의입장으로 너무 답답하고 , 분심위 까지 간다는데 과실 100나올수 있을까요??! 제발 댓글로 보시면 의견부탁드려요 !!
그래도 박을건 아니었음.
앞만보고 가다가 k7 차선변경
7대3
칼치기 사고아님.
앞차들도 사이공간있었구 상대차 끼려면 앞에가서 끼면 충분히 됬을텐디 암울하네요..
그래도 박을건 아니었음.
한문철에선 칼치기로 보인다하였는데ㅜ
물론 앞차가 잘못한건 맞는데. 사고를 못피할거면 피해를 줄여야하는데. 운전 시야을 좀 넓히는 연습을하면 좋을거 같습니다.
고의사고가 아니라면 절대 가해자는 안나옵니다.
2차선 좁은 고속도로 ????
국도
앞차랑 거리 비운거는 들어오라는거나 마찬가지인데...
문제는 앞차는 끼어드는 방법을 신기하게 하네.. 칼치기는 아니고 가해자는 맞음
저렇게 서행하는데 박는게 맞나 싶긴 하네요
신호/교차로 근처라 자기차선 뿐만 아니라 주위차들에 주의해야 하는터라
정차 상태에서 출발한 직후의 일이라.. 급 브레이크로 대응 못하긴 힘들다 식으로 나올겁니다.
피해자는 확실하나.. 2정도 과실은 잡히겠네요
저 정도는 충분히 설 수 있는데..
봄이라 그런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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