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심하지 않나요...
아파트 주차장이 개인 소유도 아니고
보기 정말 안좋습니다
옆에 주차하기도 힘들고요
주민들이 쓰레기 버리러 가는 모습을 보면 자기한테 달라며 박스만 쏙 빼가기도 합니다
주면 그만이라고 생각할 수 있는데 그런 대화 자체도 불편합니다
우리집 쓰레기는 알아서 버리고 싶어요
작은 아파트라 관리인이 따로 없습니다
아마 다른 주민들도 불편할텐데 이분이 오래사신 분이라 다들 말 안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70대 정도로 보이고 치매끼가 있으며 화나면 목소리부터 커지는.. 대화가 안되는 사람입니다
어떻게 방법이 없을까요?
건물 공용부를 자기 맘대로 쓰는건 말이안됨
장애인 주차구역 주차 방해행위의 금지로 신고 하세요
장애인주차구역에 주차하지 못하도록 입구에 적재물을 쌓아두어
장애인이 주차를 하지 못한 경우 신고하면 과태료 50만원
건물 공용부를 자기 맘대로 쓰는건 말이안됨
아니면 아파트에 1톤 트럭 있으면 한번 부탁해보세요. 박스만 같이 팔자고
그럼 더 좋아할것같네요 ㅎ
장애인 주차구역 주차 방해행위의 금지로 신고 하세요
장애인주차구역에 주차하지 못하도록 입구에 적재물을 쌓아두어
장애인이 주차를 하지 못한 경우 신고하면 과태료 50만원
님아 대화가 되는사람이 저런짓을 하겠어요? 장애인 주차칸같은데 신고해보세요
대화안되면 대화하지마시고 신고하세요~
공무원들도 상당히 부담스러워하고 잘 타일러서 정신과 치료 받게끔 마무리 했던거 같은데...
저거 불나면 어쩔라고
주민센터에 위와 같은 사유로 민원 넣으보세요.
지옥에서는 탈출이 답이지 악마들과 싸우는거 아닙니다
소방법에 저촉될겁니다
정리하는데 고생하고.
또 발로차.
또하고.
지치는쪽이 그만둠.
저거 병임 그지병
누가 때린지 알고있더라도 치매라고 하면
그만이죠
저짓거리
그만둘때까지 까세요
저게 시작일 뿐
그럼 처벌되지 않나?
벌금 50만원입니다.
흰색실선안에 들어와 있는 박스는 100% 해당되요
노인네가와서 뒤적거리는거 사진 찍으면 될거 같습니다.
저거 팔아봐야 한달에 50 벌기 힘들지 싶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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