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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것들은 대체 무슨 생각을 하고 살까
30대 중후반 여자였는데 내가 뒤에 있음에도 불구하고 이런 자세를 취한다는 것은 얼마나 막 살길래 이런거 하나 못 배운 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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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랍니다
쪽이란 쪽을 사정없이 줘야 두번다시 안하쥬
마이카 보조석에
탔던 그년(!!!)이 생각 나네요
보조석타던그녀의자세~
발 특성상 냄새도 많이 나는 발이네요
발 특성상 냄새도 많이 나는 발이네요
이랍니다
쪽이란 쪽을 사정없이 줘야 두번다시 안하쥬
시내버스에서 기사님한테 시비걸던 노친네한테
대놓고 기사님 운전하는데 왜 시비냐고 큰소리 쳤더니
저한테도 시비걸러 오다 제 덩치 보고 고개 돌리더라구요
(덩치가 그렇게 크진 않은데 그렇다고 적지도 않습니다... 그냥 건장...)
마이카 보조석에
탔던 그년(!!!)이 생각 나네요
보조석타던그녀의자세~
다른 승객분들께는 죄송하지만 .....
족발주인이 뭐라하면 발냄새땜시 목구멍 칼칼해서 그렇다고...
이렇게 하고 싶지만 현실은 휴~~~
왜들 그럴까요???
몸이 폴더로 접히는 타입인가??
남들 시선 신경안쓰고 나몰라... 나만 편하면 된다 식 같은데... 영화관에서도 저러지 않을까 싶은 생각이.....
저런것들이 요즘 너무 많아지지 씹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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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앞좌석이였으면 나도 발 올렸을듯 씹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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