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래 사진은 문재인 정부 당시 검찰총장 윤석열과 조국 민정수석이 얘기를 나누는 장면인데 윤은 마치 본인이 갑이고 윗 사람인듯 뒷짐지고 조국을 대하고 있는데 그가 당시 조국 민정수석을 얼마나 만만하게 보고 있었는지 잘 알수있는 태도 입니다
이는 내몸이 무의식적으로 저 사람(조국)은 ㅈ밥이라고 반응을 한다는 것입니다
그러나 당시 순하디 순한 조국은 사람을 보이고 들리는 대로 믿었기 때문에 간교한 윤의 태도를 전혀 읽어내지 못했던 것입니다
이렇듯, 순하고 선하고 정직한 사람들은 인간 관계에서 자신의 착함, 바름, 순함을 절대!!! 드러내면 안되며 드러내 보이는 순간 주변에서 그를 만만히 이용해 먹으려 하고 부려 먹으려고 하면서 먹잇감(사냥감)이 된다는것을 명심 하기 바랍니다
무릇 사람은 누구와 어디서 무엇을 하느냐에 따라서 상황이나 환경에 맞게 연기를 해서라도 달라져야 합니다
이것은 삶의 철칙 입니다
만나기 싫어 죽겠을텐데 아주 어쩔수 없나보네.
야당대표도 안만난다고 그렇게 난리치더니 급한가보네.
일반인이었으면 죽빵마려웠을텐데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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