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주 다스뵈이다 이화영 부지사 부인 분 이야기를 봤습니다.
충격적이네요.
그 동안 기레기 기사들을 통해 기사 제목 정도만 보고 들어오다가 부인 분의 이야기를 쭉 들으니
진짜 사연은 저러한데
기레기 기사들의 제목들로만 내용을 들으면 진상이 하나도 머리에 정리 안되고, 본질(진실)은 엉망이 되고 흐지부지 잔상만 남게 된다는 것을 다시 확인했습니다.
그냥 막연히 죄없으니 금방 나오겠거니 생각하고 기사 제목만 보고 넘겼던 이슈였거든요.
뒷이야기를 듣고보니 검찰이 생사람 잡으려고 갖은 ㅈㄹ을 했더군요. 소름 돋았습니다.
근디 부인 분 정말 강단이 있는 분이네요.
남편 확 정신 차리게 하고,
막판에 깨알같은 따님 책 홍보까지.. ㅋㅋㅋ
보통 분 아니였습니다. ㅋㅋㅋㅋ
안보신 분들은 이번주 다스뵈이다 속 56:42
정신차려 이화영 부분 꼭 봐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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