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강남역 인근 건물 옥상에서 여자친구를 살해한 서울권 명문대 의대생 최모 씨(25)가 숨진 피해 여성 A씨(25)의 경동맥이 지나는 목 부위만 20여 차례 찌른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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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 씨가 범행 2시간 전 흉기를 구입하고 피해자를 불러내는 등 범행을 미리 준비한 정황이 드러나면서, 경찰은 계획범죄에 무게를 두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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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대에서 배운 지식을 살인에 이용.
의베충들.
서울 강남역 인근 건물 옥상에서 여자친구를 살해한 서울권 명문대 의대생 최모 씨(25)가 숨진 피해 여성 A씨(25)의 경동맥이 지나는 목 부위만 20여 차례 찌른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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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 씨가 범행 2시간 전 흉기를 구입하고 피해자를 불러내는 등 범행을 미리 준비한 정황이 드러나면서, 경찰은 계획범죄에 무게를 두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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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대에서 배운 지식을 살인에 이용.
의베충들.
도리어 의학지식이 부족한거 아닌가?
경동맥이 손상되면 뇌의 baroreceptor가 감지하여 심장의 박동을 멈춘다는건 의사가 아니라도 다 아는건데,
굳이 여러번 해서 과다출혈을 만드는건 정말 쓸데없는 어리석음 일뿐.
아니면 정말 이상한 인간이거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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