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선 라인이 오간 그 시점은 정부여당의 총선 참패와 윤석열 지지율(23%)은 바닥인 상황인데다 국힘 내 일부에서 윤과 거리두기 하려는 시점에 윤석열(김건희)은 버려질수 있다는 불안감을 느끼고 본인들에게 힘이 될 세력과 기댈곳이 필요 하다 느끼고 입법부 거야 당수격인 이대표(민주당)와 모종의 거래를 시도 했을 것으로 판단 되기에 물밑 비선 라인 움직임 충분히 신빙성 있어 보입니다
이는 윤석열(김건희)은 본인의 위기를 포착한 두려움에서 비롯된 진정성 있는 제안 이었다는 것입니다
더욱이 이재명은 거야 제1당 대표 이기도 하지만 차기 유력한 대권 주자 이기 때문에 그가 대통령이 될 먼 미래까지 내다본 윤과 건희의 계산된 접근,포섭 이라는 것입니다
그러나 여기에 이대표 역시 국가와 국민들을 생각하는 거국적 차원에서 다소 흔들렸을 가능성 충분히 있으며 그러나 당내 강경파 의원들과 당내 투쟁 분위기, 그리고 당원과 지지자들의 노협치와 강경한 자세를 일관되게 주문 하고 있기 때문에 이대표는 훗날 지지자들의 비판이 두려워 슬그머니 발을 뺀것으로 분석 됩니다
비선 인물들이 정치인이나 측근이 아니라 알려지지 않은 원외 교수들인 이유는 대통령과 이대표의 의중과 뜻을 정치적 계산없이 순수하고 있는 그대로 솔직하게 전달할 인물들이 필요 했던 것입니다
실제로 이대표와 양측 두 교수 3명은 실제 만남을 가졌다고 합니다
그러나 양측의 관계가 강경 자세로 돌아 서면서 어느 한쪽에서 폭로 한것으로 보입니다
검찰 시절 했던 짓거리 계속하네 저 새끼
개가 똥을 끊지 모지리가 저건 못 끊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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