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씬은 아니지만
어떤 사람들인지 보여주는 첫 장면이
임팩트가 강함
그리고 중요한게 잔인하다보다
어떤 행동을 할지 예측이 안되서 무서움
그래서 공포영화에서 귀신이
나올까 말까 조마조마한 것처럼
긴장하면서 몰입하게됨
계속해서 관객 생각대로 흘러가지 않고
몰입하다 보니 이 두사람을 까먹음 그래서
아..진짜 나쁜놈 잡아야되는데 이게 무슨일이야..
하고 관객들도 같이 속아버림
영화 내내 마석도가 쎄다는 알고있는데
장첸도 강한데..이 밸런스도 중요한 요소였다고봄
한국사람들 좋아하는 새벽감성
마석도가 슈퍼맨처럼
나혼자 다 해 보다는
옵티머스프라임 같은느낌에
다른 경찰들도 든든함
혼자 다 하는 영화보다는
1편이 짜임세가 정말 좋았슴.
재미와 엑션의 조화가 좋았씀
혼자 다 하는 영화보다는
1편이 짜임세가 정말 좋았슴.
재미와 엑션의 조화가 좋았씀
그냥 마동석 히어로물
3편은 졸라 황당! 얼탱이 없었고~
4편은 그래서 ott로 ㅡ,.ㅡ
농담을 하더라도 시청자를 웃길려는 초점보다 진지하게 빌런을 약올리데 써먹는데 잇고..특히 3편부턴 개그캐로 갈려고 함 컹트도 아니고 상황극만들려함
개인적으론 1>2>4>=3
한국 영화사에 장첸 같은 빌런은 진짜 하아....장첸의 벽을 넘을수 있는 빌런은 아직 까지는 범죄도시에서 안나옴
난 다 재밌던데?ㅋ
나머지는 15세이상..
여기서 오는 수위 차이가 크다고 봄..
지까짓게 무슨 평가야 평가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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