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시사 정치팀] 박 일 기자 =
한동훈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이 7일, 4·10 총선과 관련해 “이재명 대표의 더불어민주당이 4월 총선서 이겨
개딸(개혁의 딸) 전체주의와 운동권 특권세력의 의회 독재를 강화하는 것이 이 나라와 동료 시민을 정말 고통스럽게 할 것”이라고 말했다.
민주당의 총선 승리에 대한 우려를 우회적으로 표현한 셈이다.
https://www.ilyosisa.co.kr/news/article.html?no=242383
뜻.. "안농운, 너의 이름은 조시다"
일국의 잡범 깐족 한뚜껑.
지금도 수 많은 국민들이 죽어나간다
뚤린 입이라고 함부로 지껄이지마라
그러다 돌맞고 죽더라 대부분이!
국짐 100석 이하만 되면 시작이다.
항상 국짐에서 말하는 국민은 어떤 국민을 말하는걸까
그들만의 세상에 사는 사람?
개여리가 아니고?
일본국민
친일파 새기들
이번 총선에서 제발 국민들 답답한 속 좀 풀어다오...
문재인대통령 - 워라벨
할말 있으면 해봐라!!!
한번 털릴까봐 몸사리는 ㄴ
아!!!!! 미안......
근거도 없고 그냥 아무 말이나 떠들면 좆중동이 받아 주니까 그냥
사람인줄 알고 막 짖어 대는구나
그런데 지금 이 정권을 연장시킨다고? 역성혁명이라도 해야할 정권을?
아‥없는 뚜껑도 열리네‥
기사로 내는
이나라 기자새끼들은 최고다!!!
너넨 고통스러워야지?!
나라를 거의 말아먹었는데 편하려고 그랬니??
사실 쫄리는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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