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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암묵적으로 연차를 계산하는건지 다른곳들은 어떤지 모르겠네요.
지금 제가있는 회사는 걍 주먹구구식이라 연차갯수도 안세고 막써서 모르겠음...
국내 건설사들 대부분 연차쓰고 휴가갑니다.
여름휴가의 개념이 아니라 그냥 1년 중에
가고 싶은 날짜에 갑니다.
공장이 있는 제조업체가 대부분 그냥 여름휴가를
주는거구요.
예전 연차대체휴일이 있을 땐 사용가능 연차수가 부족해 복지로 하계휴가 지급했는데
이제 연차개정되고부터 하계휴가는 사실상 연차사용으로 바뀐곳이 많음.
여름휴가가 법적 의무는 아니고
취업규칙에 공식 여름휴가가 있으면 그 기간만큼 유급으로 쉬는거고 나머지 기간은 연차나 잔여 연차 없으면 무급으로(근로자 대표 동의 받아야 함)
예를 들어 취업규칙에 여름유급휴가 3일인데
고객사 사정 등으로 인해 5일을 쉬어야 한다면
유급 3일 + 연차(또는 무급 2일 또는 업무가 있는 사람들은 정상 출근)로 쉬는겁니다.
취업규칙에 없으면 회사 재량입니다.
그리고 연휴에 주말끼면 대체공휴일 있는거 이것도 연차 깜
연말에 오전근무만 하고 반차 일주일에 한두개씩 쓰라고 명령함
지들도 법에 걸리는거 알면서도 설마 신고하겠어 이런 마인드로 함;;
대기업은 휴가기간 걍 줌?
개부럽네
1년 연차 25개.. (당연한 말이지만 빨간날 대체휴무 별도로 다 쉼)
주 4.5 일 근무
여름 휴가 없음.. 연차 25개에서 사용 가능..
대신 업무 특성상.. 가고 싶은날 그냥 가면 됨... 10개씩 막 붙여써도 괜찮음... 뭐 일정 관리는 좀 해두고 가야겠지만..
당일 아침 연락 연차 사용 가능
사단장인가 군단장 아들있어서 졸라 편했다거랑
비슷하네
어떻게든 인사고과 핑계를 달아서 인금 인상 안해줄라고 지랄병을 하든데 여기 회장 아들은 ㅋ 씨바
극과극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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