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업에 종사하시고 운수업에 관심 있으신분들 중에 맥 없이 운송업이 해볼만 하다 생각하시는 분들이 많나보네요.
저 또한 운전만 하면 되겠지...이런 어리석은 망상에 낭패와 시련을 경험중이고,내 차 가지고 일 해보려고 경험과 차에 대한 지식 쌓으려고 사계절을 보내려고 하고 있습니다.
사계절은 보내고 선택하셔야 자기가 현업에 얼만큼 지식을 가지고 있으며 해 낼수 있다는 능력이 생기겠지요.
저도 사촌형님이 배차소장님이라 지금이라도 빌붙어서 차뽚고 사장을 하고 싶지만,
"사계절을 보내라 .... 그리고 카고가 정 힘들면 그때 와도 받아주겠으니 사계절을 보내라...."
이말이 떠올라 글 적어봅니다.
경험도 없이 무턱대고 발 담그기전에 주변분들께 물어보시고나서 기사경험 쌓으시고 고정노선 잡고서 선택하셔도 늦지가 않아요.
부딪치기전에 시행착오는 겪어보시고 부딪쳐야지 그렇지 않고서는 꿈도 꾸지마셔요.
무턱대고 시작하신 운수업은
신불에 지름길입니다
몇분보았습니다
0/2000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