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있었던 여야 대표 회담 후,
국회 사랑재를 나서는 문재인 대통령과 황교안 대표의 각기 다른 우산 쓰는 모습입니다.
자기가 직접 우산을 쓰고 걸어가는 문재인 대통령...
두 팔에 아무 것도 안 들었는데 수행원이 씌워주는 우산을 쓰고 가는 황교안 대표...
우리에게 많은 것들을 시사해 주네요.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POD&mid=sec&oid=001&aid=0011436704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POD&mid=sec&oid=001&aid=0011436710
핵심이 없어 이 대깨문은
대가리 구조가..
남이 씌워주면 초대형우산 아니고는 둘다 힘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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