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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5년도였나?
우연치 않게 <타나토노트>라는 생소한 제목의 책을 주문하고...
그날 밤부터 다음날 밤까지 흥미로운 주제로 눈을 뗄 수 없어 후루룩 완독했던 기억이 ㄷㄷㄷㄷ
도서 구매 후 이틀 만에 완독했던 유일무이한 책이네유.
타나토노트는 '영계 탐사자' 정도로 해석할 수 있는데 죽음의 미스터리를 그린 작품이에요.
정말 잼나더라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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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편들이 완성도도 그렇고 더 잼난 듯해유;;;;;
아이언맨??? 그런건가 싶기두 하구유~~~
젝아 마블 시리즈는 못 봐소;;;
스마트폰 보는 것과는 또 다른 ^^;
넘거 가기전 체험하는거... 맞죠?
그 탐사 과정이 마치 직접 체험하는 듯한 문장력에 아주 ㅎㄷㄷㄷㄷㄷ
감사합니다.
내용이 비슷 하다면
영화중에 "유혹의선" 이란 영화 있습니다. 90년쯤 나온건데 재미납니다.
즈는 개미로 시작했심더
그리고 갠적으로는 아테나횽이 말한 책들도 좋았네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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