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보리2번째
(박람회할때 13년도 그땐 매표소입구 개야
호텔,오늘은 개야놀이터 조성에 쉼터 정식등록
인식표 필수있으야 가능 무료)
이젠
장애인이 되어서 걷기가 불편해
그늘막에서 쳐져서 너거들 한바퀴 돌다온나
난 못 따라 다니겠다
각시랑 딸아인 손잡고 가는걸 흐뭇하게
뒤에서 바라보는것만 해도 사랑스럽고
좋았습니다,,,,,,,,,,
개야 입장이 안되는걸 알지만
아쉽네요.
그래서 문제는 일반인에 전가한듯한 일반 입장료가 1인당 10,000 원 ㅡㅡ
너무 비싼듯...
와이프랑 둘이 들어가서 나오면서 너무 아깝다는 생각이 둘다 그말만...
그러려니 했습니다
첨 순간 매표하면서
놀래신 놀랬고
전 장애인이라 무료 면제받았습니다
아우 이쁘다 .. 초여름 풍경..
금수강산이란 말이 실감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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