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보배에 거의 매일 글을 올리고 있어요.
오늘은 제목처럼 제 글을 읽어야 하는 이유에
대해서 간단히 말해 볼게요. 어그로 죄송합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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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들은 아무리 누르려고 애를 써도 매일 같이,
매순간 부정적인 생각과 세상과 상황에 대한
삐뚤어진 프레임이 솟구쳐 올라 올거에요.
그건 저역시 마찬 가지고요.
저는 부정적인 제 자신을 바꾸기 위해 깨달음과
경험을 바탕으로 변화하는 과정을 적고 있어요.
그래서 다소 거만하게 느끼실 수도 있지만
저의 글을 읽어야 하는 이유는 여러분의 부정적인
자아에 매일같이 균열을 내기 위해서 입니다.
나 자신이 부정적인 생각을 하고 있다는 것 조차
의식적으로 인지하는것도 정말 힘들어요.
저는 현재 그런걸 의식 할 수 있는 수준은 된 거
같고요. 저역시 아직 걸음마 단계지만 인지 하고
유지 하기까지 많은 어려움이 있었어요.
저의 글을 잀는 것만으로도 단단한 부정적인 자아에게
작은 균열이 날 것입니다. 비록 그게 머리카락보다
가는 두께일지라도 매일같이 긍정적인 변화를
위해 노력하는 사람의 에너지를 받는 것만으로도
균열된 틈이 점점 더 커질 거라고 생각해요.
세상에는 저보다 더 수준 높은 분들의 글들과
기록이 넘쳐 납니다. 개인적으로는 그런 글을
찾아서 읽으시는게 훨씬 효과가 좋겠지만 이런게
번거로우시다면 자주 활동하는 보배에 올라오는
저의 글을 읽는 것도 괜찮다고 생각합니다.
나 관종인가?? ㅋㅋㅋ
여기 까지 읽으셨으니 여러분의 부정적인 자아에
작은 균열이 생겼을거에요. 축하드려요.
저는 제가 원하는 삶을 살 수 있을 거라 확신해요.
여러분들도 마찬 가지고요.
오늘 하루도 화이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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