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딩때였나 아님 중딩때였나
칭구들하고 목욕탕에 갔는디
거기 삐쩍 마른 양반이 지나가는디
한뼘은 족히 넘은 거가... ㅎㄷㄷ
고게 고대로 딱딱해져두 대형일꺼인디
만약 거서 더 커짐... ㅎㄷㄷ
지가 기억하는 거이 왜곡되어가
더 크게 느껴질수도 있지만서두
뻔데기만한 걸 매번 쉬아할적에 보다가
저런 거대한 걸 보구 놀랐던 기억이...ㅎㄷㄷ
고딩때였나 아님 중딩때였나
칭구들하고 목욕탕에 갔는디
거기 삐쩍 마른 양반이 지나가는디
한뼘은 족히 넘은 거가... ㅎㄷㄷ
고게 고대로 딱딱해져두 대형일꺼인디
만약 거서 더 커짐... ㅎㄷㄷ
지가 기억하는 거이 왜곡되어가
더 크게 느껴질수도 있지만서두
뻔데기만한 걸 매번 쉬아할적에 보다가
저런 거대한 걸 보구 놀랐던 기억이...ㅎㄷㄷ
거대한걸 보유하고 계시다뉘~~~
형님 어차피 여기는 쓰는 사람만 쓰자나요.
못쓰는거 달고 얼마나 불편 할까요.
뼈때리는 수준을 넘어 가루로 맹그는
분골 수준이시네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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