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귤디 누나 개인전 보러 갔다가
거기서 가까운
대치동 할매재첩 가서
좀 느즈막한 점심 한그릇한 뒤
아아 한 잔 마시며
동네 복귀 후
정신과 진료 받으면
보람찬 오늘의 턴 종료.
요즘 동네 정신과의원 가보면
환자들 참 많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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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굴이 내 얼굴의 1/3
ㄷㄷㄷㄷㄷㄷ
서서 작품설명도 해주고
응대도 하시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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