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폰 sns, 유튜브 하는 거랑 화장하는 거, 교복 줄여서 학교 다니는 거 빼면 니가 하는 게 뭐냐
라고 하니깐.. 빤히 노려보네요..
이제 너 맘대로 하라고 하고..
학교도 가기 싫으면 가지 말라고 했네요 화가나서.
저도 보수적인 성격이라 결국은 어쩔 수 없나봐요.
스마트폰 sns, 유튜브 하는 거랑 화장하는 거, 교복 줄여서 학교 다니는 거 빼면 니가 하는 게 뭐냐
라고 하니깐.. 빤히 노려보네요..
이제 너 맘대로 하라고 하고..
학교도 가기 싫으면 가지 말라고 했네요 화가나서.
저도 보수적인 성격이라 결국은 어쩔 수 없나봐요.
혼냈지만 더 속상한 건 결국 글쓴이 마음~*.*;;;
내비두세예~~~요즘 그 나이에 다 그라입니데이~*.*;;;
반대로 "돈만 벌어오고 다른 아빠들처럼 살갑지도 못하면서 딸한테 해주는게 뭐야." 이런 말 들으시면 좋으신가요..
지금은 울아빠한테 못되게굴어서 너무 죄송하네요 ㅠㅠ 따님도 시대만 다르지 저랑 같을거에요 힘내시고 따님 많이 사랑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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