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과 마찬가지로 투표권도 정년퇴직 있어야하지 않을까요.
살 날이 많이 남아있지 않은 사람들이 젊은 사람과 이해가 상충될 때 젊은 사람들의 미래를 막아놓는 결과를 만들 수도 있어서 투표정년제 검토해 봐야 하지 않나요.
게다가 나이들면 다 그런건 아니지만 변화를 감지하지 못하고 틀에 박힌 사고방식이 고정되는 경향이 있어서 미래를 위한 일에 판단력이 흐려지는 경우가 많습니다.
직장과 마찬가지로 투표권도 정년퇴직 있어야하지 않을까요.
살 날이 많이 남아있지 않은 사람들이 젊은 사람과 이해가 상충될 때 젊은 사람들의 미래를 막아놓는 결과를 만들 수도 있어서 투표정년제 검토해 봐야 하지 않나요.
게다가 나이들면 다 그런건 아니지만 변화를 감지하지 못하고 틀에 박힌 사고방식이 고정되는 경향이 있어서 미래를 위한 일에 판단력이 흐려지는 경우가 많습니다.
자손들 끼니걱정은 없이 살도록 하겠다고
당신들 스스로를 갈아넣어서 만든게 지금의 우리나라입니다.
과실을 다 따먹었으니 팽 하자고 하시는건가요?
부모님이 늙어서 수입이 없다면 내팽겨치실껍니까?
그게 저곳입니다. 그으가 그기. 세종으로 옮긴다는 곳요
투표연령을 만 18세 이상으로 정한 것은, 그 이하는 판단능력이 부족하다는 이유때문입니다.
판단능력이 부족하다는 것은 너무 어려서뿐만 아니라, 너무 나이가 들어서도
똑같다고 생각하구요.
고령자분들 운전면허 반납제도와 크게 다르지 않은 맥락이라 생각합니다.
아직 강제시행은 못하고 있으나 이슈화 될 필요는 있다고 생각합니다.
중증치매환자도 투표소에 갈 수만 있다면 똑같은 1표로 작용하는데
쉽게 말을 꺼내지 못할 뿐, 분명히 공론화 될 필요는 있다고 저는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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