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태지가 빌딩 50억원에 가서 387억원에 매각했대요. 거둔 시세차익은 약 330억원
류준열은 건물 매입가의 90%를 대출로 받아 사고 되파는 '빚테크' 수법으로
지난 2020년 역삼동 부지를 약 58억 원에 매입한 류준열은 단층 건물을 허문 뒤 지상 7층 규모의 신축 공사를 진행했다. 이후 올해 1월 약 150억 원에 건물을 매각했고, 약 90억 원의 시세 차익을 거뒀다.
서태지가 빌딩 50억원에 가서 387억원에 매각했대요. 거둔 시세차익은 약 330억원
류준열은 건물 매입가의 90%를 대출로 받아 사고 되파는 '빚테크' 수법으로
지난 2020년 역삼동 부지를 약 58억 원에 매입한 류준열은 단층 건물을 허문 뒤 지상 7층 규모의 신축 공사를 진행했다. 이후 올해 1월 약 150억 원에 건물을 매각했고, 약 90억 원의 시세 차익을 거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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