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즈원을 이야기하면 3세대를 완성하고, 진정한 세계시장으로 나아가는 케이팝아티스트의 4세대 아이돌의 시작이 아이즈원이라고할수있겠다.
아이즈원 이전을 이야기하면 소녀시대를 필두로 트와이스의 3세대 대세 걸그룹시대 이때는 이들의 음반판매실적은 10만장을 넘지 못하던 시대였다. 그런 시대에 아이즈원은 세계적으로 파란을 일으키며 10만장을 넘어 50만장의 앨범판매를 넘기며 그야말로 여돌 전성시대를 열었다. 완성된 실력과 장원영 미야와키사쿠라 안유진을 필두로 12명 전원이 어느 하나 빠지지않고, 각자의 개성을 살려 가치를 증명하였고, 그 인기는 정말 대단했고, 지금까지도 아이브 르세라핌의 4세대 그룹의 핵심 맴버로 활동하고있으며, 권은비 조유리 최예나 이채연까지 성공적으로 솔로로 독립하였고, 김민주 강혜원이는 배우로 활동중이니 이만큼 성공한 아이돌도 없을거다. 혼다히토미 야부키나코또한 AKB48의 에이스가 되었고. 이번에 졸업을 둘다하면서 솔로아티스트로 자리를 잡았다.
두번다시 이정도의 다인원 막강한 걸그룹은 나오기 힘들거라 본다.
뭔 10만장을 넘지못해요 ㅎㅎ
트와이스가 총판이 1천만장이 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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