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로도 거지같은데 합류구간에서 양보하기 싫어서 앞 뒤로 꿀렁 꿀렁거리면서 바짝 붙질 않나, 받을테면 받아보라는 식으로 들이밀지 않나 ㅋㅋㅋ. 영종도 자주 놀러 갔었는데 인천서 이런 꼬라지 한번도 못봄.
여주 사는 하나 건너 아는 사람 있는데 그 사람도 인성 빻았지만 거주지 주민들을 싸잡아 욕은 안했는데... 내가 겪어보니 경기 동부권은 강원도랑 동급인듯.
도로도 거지같은데 합류구간에서 양보하기 싫어서 앞 뒤로 꿀렁 꿀렁거리면서 바짝 붙질 않나, 받을테면 받아보라는 식으로 들이밀지 않나 ㅋㅋㅋ. 영종도 자주 놀러 갔었는데 인천서 이런 꼬라지 한번도 못봄.
여주 사는 하나 건너 아는 사람 있는데 그 사람도 인성 빻았지만 거주지 주민들을 싸잡아 욕은 안했는데... 내가 겪어보니 경기 동부권은 강원도랑 동급인듯.
부산이 쵝오여
한때 로터리에 신호등이 없었던 시절도 있었죠
강한자만 살아남았습니다
울산서 운전배우다보니 성남 상대원과 인천은 껌이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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