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테이프, 타르제거제, 전기 테이프를 구입합니다.
각각 1,000원, 3,000원, 1,000원
이 테이프를 구입한 이유는..
블로그에 간단한 DIY 글을 보고
따라해보았습니다.
포인트를 줬는데...
개인만족인것 같습니다. :)
음 'ㅅ'
간단한거 같으면서도 시간이 꽤 걸립니다..
크흡
그리고 안전벨트 찡긴거...
셀프덴트? 해보려구 청테이프도 해봤구
글루건으로도 해봤는데 펴지질 않네요.
그냥 타야겠습니다 ㅠㅠ
내 것 아니면 함부로 여기는 것은 좀 속상하네요..
요약: 1,000원짜리 테이프로 DIY
더 오래 갑니다.
전기테이프는 여름에 쉽게 늘어나고 겨울에 수축이 됩니다.
여름에 엄청 뜨거워지는데 외부에 쓰면 안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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