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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레벨 원수 성공할인생 24.03.07 11:23 답글 신고
    예전이나 어려웠지
    지금은 가라하믄 충분히 가지요
  • 레벨 소위 3 assdd 24.03.07 11:23 답글 신고
    멋집니디 저도 함 시도해 보고 싶내요 ㅊㅊ
  • 레벨 중령 1 아수라발빠닥 24.03.07 11:24 답글 신고
    부산-용인에버랜드-서울광화문-남대문시장-부산

    내비 찬스 2번 사용하고(길 잘못들었을때) 지난 2월에 갔다왔음
  •  삭제된 댓글입니다.
  • 레벨 중사 1 뚱우니 24.03.08 11:42 답글 신고
    전...택시한테 많이 물어봤네요~^^
  • 레벨 대위 3 찌그러진본넷 24.03.07 11:30 답글 신고
    톨게이트 내릴때 안내하시는분한테 물어보면 쉽게 가실수 있습네다~
  • 레벨 병장 좋은차타보세 24.03.07 11:42 답글 신고
    네비 활성화 이전 지금 와이프랑 연애할때 지도 하나들고 강원도 환선굴부터 지금은 알려져 유명해졌지만 알려지기전 관광지 엄청 돌아다녔습니다~ 물론 지금보다 시간이야 더 걸렸겠지만 나름 그렇게 찾아가는 재미가있습니다ㅎㅎ
  • 레벨 중령 1 보배드림15가입자 24.03.07 11:48 답글 신고
    99년도에 지도갖고 다녔던 기억이 새록새록ㅋㅋㅋ
    잘 모르겠으면 잠시 세워서 길가던 보행자한테도 물어보고 길 옆에 있는 상점에 가서도 물어보고 주유소에서도 물어보고
    그때가 재밌긴 했죠ㅎㅎ
  • 레벨 소령 3 케빈Kuranyi 24.03.07 11:53 답글 신고
    시간이 좀 더 걸릴뿐이지 이정표만보고서 갈수있다고 생각합니다. 다만 고속도로 나와서 동네길부터는 잘 모르면 동네주민분들께 물어보는것도요.^^ 예전에는 다 이렇게 다녔죠...ㅎㅎ

    예전에는 운전하던 사람이 창문열면 '어? 길 물어보려고 그러나?'라고 생각해서 대답할 준비했는데 요즘은 그런게 없네요..ㅋㅋ
  • 레벨 대장 일번은나 24.03.07 11:57 답글 신고
    아직도 지도책 파는 곳이 있음...
  • 레벨 중장 물이흐르는데로 24.03.07 12:07 답글 신고
    노선교육한번받고 내비없이 300키로이상 수년간 댕겼습니다 버스기사
  • 레벨 원사 2 카타로 24.03.07 12:26 답글 신고
    뭐 맨날 다녀본길이면 당연가능 한가지 문제는 속도위반 카메라 때문에 잘주시하고 운행해야함..
  • 레벨 하사 3 카봇에이스 24.03.09 08:59 답글 신고
    2811 운전병이라 300키로는 충분히 갑니다.
    군대 있을때 용산에서 전남 보성 장례식장도 네비없이 찾아갔습니다.. 네비가 없이가 아니라 네비따위는 없었습니다...
    지도책만 있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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