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어링이 자주 나간다고 합니다..
운행중에 조수석 쪽에서 타이어 긁어 데는 소리가 나서 정비소를 찾았더니
베어링이 나갔다고 합니다.
작년 11월 모델인데 카로수 23000km 정도
베어링이 보증 부품에 들어가 있지 않다가 MD 부터는 보증 부품으로 들어 간다고 합니다.
이유는 일제 부품에서 국산화 성공 ... 이게 성공인지 퇴보인지..
자칫 잘못했다가는 큰 사고로 이어지는 구동부 부품인데 현차 몰고 다니면서 목숨을 걸고 나녀야 하네요..
교환은 했지만 운전석 교환 안한 베어링이 불안합니다.
아니 교환 한것도 불안하기는 마찬가지 입니다.
또 문제점은 엔진오일 교환 할때마다 냉각수를 채워줍니다.
언제나 비어 있는데 정비소에서는 원인을 모르겠다고 다음에 들리라고...
재수 없어 고른 차인지....
원래 현차가 그런건지..
차만 보면 짜증 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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