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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14 후방석(항법사, 화력관제사)에서 비행기 서적을 보고있습니다. 매우 지루한가 봅니다.
CH-46에서 엄청난 플레어를 발사하고있습니다.
C-17인듯 한데, 아마 조종사는 아니고 로드마스터인듯 한데... 무척이나 피곤한듯. 저 상태에서 시동걸면 확실합니다.
아동틱하죠? 항공모함에서 여유로운 시간
C-5 수송기가 시내로 돌진 합니다. 활주로 유도로가 도로를 가로지르고있기 때문입니다.
저건 뭐라고해야하나요? 저사람 아래 또 사람이잇는건 아니겠지요?
항공모함을 중심으로 순양함, 잠수함, 전투기, 폭격기
B-52 대대원(정비사, 조종사)들이 날개위에 전부 올라갔습니다.
절묘한 순간 포착
스페이스 셔틀이 발사될때 F-22가 주변을 순찰중입니다.
우주왕복선 주변으로 썬더버드가 축하비행을 합니다.
그리고 항공기 철판은 주먹으로 쳐도 찌그려지는 강도 아닌가요..? 다음에 민항기
타면 주먹으로 쳐 볼까? 제 생각엔 얇은 알루미늄 같던데요...?
사람쯤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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