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성격에 맞는진 몰겠지만 마땅히 쓸 곳이 없어서 올립니다^^;;
공익근무를 하게되면 요즘은 하고싶은곳에서 할수가 있다고 하던데요..
우연히 우체국에서 근무하시다가 우체국택배일 하신다는분 봤는데여..
그것도 신청으로 하는건가여..?
근무하기 편하거나 공익근무요원 몇명 없는곳 아시는분 추천좀 부탁드립니다
몸 힘든거는 괜찮은데요 정신적으로 압박이 심하지 않은곳으로 부탁드려요..^^;;
공익끝나고 다른일을해야되서여..정신적으로 지치면 아무것도 안될거 같아 물어봅니다~~
답변부탁드려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