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식/완전무사고/로우 마일리지/현금차량/소모품 교환
2016년형 (2015년 9월 등록) 포르쉐 박스터 3.4 GTS 모델을 판매합니다.
》현금 차량(할부, 리스 자유롭게 이용 가능)
》정식출고/완전무사고(무칠)차량임을 강조
》정식 서비스센터 소모품 교환 및 전체 점검
완료
》스포츠 배기/크로노 패키지/가죽 디자인 패키지/BOSE 오디오/키레스고 엔트리 등..
▶본 차량상태..
- 현금 차량
- 정식출고
- 완전무사고
- 27,000km 실주행
- 330마력 6기통 오픈탑 스포츠카
- 소모품 교환
및 전체 점검 완료
- 깔끔하게 관리된 내/외관 보유
- 레이싱 옐로우 바디&네이비 시트&네이비 소프트탑
▶옵션 내역
- 가죽패키지
- 크로노패키지
- 보스오디오
- 스포츠배기
- 키레스고 엔트리
- 헤드레스트 로고
- 실내
트림 컬러
- 네이비 소프트탑 컬러
- 검정 레터링
- GTS 도어 스티커
▶포르쉐 박스터 GTS
포르쉐의 대표적인 미드십 듀오, 박스터와 카이맨이 가장 강력한 버전으로
출시한다.
포르쉐의 신분 제도에 따라 박스터와 카이맨 뒤에는 ‘GTS’라는 꼬리표를 달았다.
GTS는
그란투리스모 스포츠(Gran Turismo Sport)를 의미하는 약자로 1963년의 전설적인 카레라 GTS
이후부터 지속된
포르쉐의네이밍 정책. 포르쉐는 레이스 트랙은 물론 일상에서도 즐길 수 있는 정통
스포츠카를 강조하며 스포츠카 브랜드의 강한 자신감을
내비쳤다.
새로
출시한 ‘박스터 GTS’와 ‘카이맨 GTS’는 지금까지 장착했던 엔진 중 가장 강력한 엔진을 탑재했다.
수평대향 6기통 엔진은 박스터
S와 카이맨 S의 3.4리터 엔진을 기반으로 한다. 박스터 S와 카이맨 S에
장착된 엔진 대비 15마력 향상돼, 박스터 GTS가
330마력, 카이맨 GTS는 340마력의 최고 출력을 낸다.
또한 스포츠 크로노 패키지가 두 모델에 기본 사양으로
장착됐다. 그 결과 PDK와 액티브 스포츠 버튼을
결합해 박스터 GTS는 4.7초, 카이맨 GTS는 단 4.6초 만에 0-100km/h를
주파한다.
가장
두드러지는 외관 차이는 새롭게 디자인된 프런트 엔드와 변화된 스포일러 립이다. 30mm 길어진 전면은
보다 날렵한 자세를 강조하며, 더욱
커진 세 개의 공기 흡입구 역시 눈에 띈다. 헤드램프는 포르쉐 다이나믹
라이트 시스템(PDLS)과 결합해 스모크 처리로 분위기를 바꿨고,
기본으로 장착되는 스포츠 배기 시스템과
듀얼 테일 파이프는 블랙 컬러로 마감해 강렬한 외관 특징을 더욱 강조한다.
▶구매시 유의사항
시세보다 매우낮은 가격으로 차량을 등록한후 계약금부터 요구하는 판매자를 각별히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계약금을 송금해야 할 경우에는 차량등록증과 판매자의 신분을 먼저 확인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문의방법
전화가 부재중일시 보배드림의 무료 문자서비스를 이용하여 판매자와 가격상담
및 차량 상담을 하실수 있습
니다.(전화주시면 친절하고도 상세하게 설명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최상의 품질을 보장하며 최고의
만족을 약속 드립니다.
▶차량에 대한 상담을 원하시면 언제든 주저마시고 연락주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