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대부분의 나라이 역사를 보면 전쟁이나 나라에 환란이 생길때 있는 넘들 높은 넘들 나랏넘들은 대부분 지혼자 살자고 도망가고 헐벗고 굶주린 일반 평민들이 나라를 지켰죠..
이게 웃긴게 정작 나라에서 많은 돈을 받아 쳐먹으면서 호의호식 하는 넘들은 저런 넘들인데 나라에서 하나 해준것도 없는 평민들이 나라를 지키죠... 있는 넘들이야 어딜 가든 잘먹고 잘살아서 그러는지 나라가 망하던 말던 지만 잘살고 잘먹으면 되니 군중 앞에서 저리 씌부리다 정말 일이 터지면 도망가는...